요즘 자주 나오는 말이다. PMP라는 기기에 달려 나오기도 하고 GPS가 같이 나오기도 한다...
디지털 TV(HDTV)를 독일에서는 DVB-T라고 하곤 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한국에서 핸드폰으로 보는 디지털 방식의 TV를 DMB라고 하고 디지털 방식 가정용 TV를 HDTV라고 하는데, 독일에서는 DVB-T와 DVB-H라는 표현을 씀으로 나를 혼란 스럽게 했었다.

게다가 최근 뉴스에 독일에서 2006년 월드컵 기간을 중심으로 DMB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하니 더더욱 헛갈리고 있는 것이다. 독일의 debitel(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 가겠다. 나또한 조금전에 알게 된 사실.
HDTV와 DMB는 무슨 차이인가?
나도 그랬고, 독일의 친구들도 그랬고...
우리는 핸드폰으로 고화질 디지털 TV를 본다는 사실에 그냥 경악을 할 뿐이었다. 그런데 조금전에 검색 결과 HDTV는 말그대로 하이 디지털 TV이고 DMB는 핸드폰으로 보는 디지털 방식의 TV... 둘다 디지털이나, DMB는 7인지 이상의 화면에서 화면이 깨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치 우리가 인터넷으로 실시간 동영상을 보다가 전체 화면을 하면 깨지는것 처럼 말이다.
즉, 미니 기기들을 위해 만들어진 디지털 방식으로 전송되는 TV를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원하는 고화질의 TV는 즉, HDTV 혹은 독일에서 말하는 DVB-T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에 있는 내가 지금 DMB기기를 가지고 독일에 갔을때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은 참 난 감하다. 지상파 DMB가 무료인 우리나라인데, 유료인 독일에서 과연 어떻게 DMB를 사용하게 될지...
debitel에 물어 보기 위해 메일을 보내놨다.
그러던 도중 나에게 한가지 구미가 당기는 것이 나타났으니, 그것은 SlingBox다.
간단한 원리로 설명해 보자. SlingBox는 말그대로 한국의 Afreeca 서비스랑 비슷하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하지만 컴퓨터가 없는 공간에 인터넷만 연결이 된다면 '안테나-슬링박스-컴퓨터시청' 이라는 게다가 채널 조정도 가능하다는 이점은 정말 재밌는 시스템이고 또한 내가 향후에 하고 싶은 사업 짓거리에 필요한 물건이기도 하다.
요즘 나에겐 스트레스의 향연이 계속 되어가고 있다.
Trumpet을 계속 하느냐? 아니면 미디어를 새로 열어보느냐?
유학 5년차의 심심한 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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