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다.즐거운 추석에 줄줄이 연휴.
그러나 나에겐 해당도 되지 않는 그런 연휴...
DMB와 함께 보내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
엊그제 뉴스에는 서해 고속도로에서 참사가 일어나서 11명이 죽었다는 안타까운 소식,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 하겠다고 공식 입장 발표를 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나는 나름대로 심각하게 고민한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정말 태평한가보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 다 된것 같다.
그래도 반가운 사실이 있다면,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 녀석이 연락이 뜸하다가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던졌다는 사실이다. 솔직히 어떻게 내가 대답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나 또한 미안한 마음을 마음속에만 갖고 있었다. 하지만 항상 이상하게도 세상이 그런건지 내가 그런건지... 우리 관계는 꼬여만 간다고 여겨 졌다.
'정말 친했었는데...'
생각만 하다가 말았는데, 먼저 화해를 하고 나에게 다가온 친구가 정말 고맙다.
지금은 바쁜지라 만나기가 뭐한데 조만간에 만나면 밥이라도 크게 쏴주고 싶네~
"짝패"라는 영화 나오는 대사중에 이런게 있다.
"용서해주는 놈이 강한놈이여, 강하니까 약한놈한테 용서도 해주는겨~"
넌 강한녀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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