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언어...
영어...
이 녀석이 나에게 배신을 안겨주고 있다.
몇년만에 시작되는 나의 공부 모드...
열심히 해야 하는데, 사실상 열심히의 기준도 애매모호 한것이...
영어는 나에게 항상 따라붙는 영광스러운 언어이다. 독일에 5년 살았지만, 독일어보다 영어를 더 잘한다고 말한다면, 믿겠어? 혹자는 그럴지도 모른다.
'독일어 되게 못 하나보다.'
살만큼은 한다. 여튼 그게 문제가 아니다. 나의 마지막 올인을 영어 쏟아서 이렇게(그림 참고.) 공부하고 있는데, 영어는 내 실력을 올려주지 않고 자꾸 깎아 먹고 있다.
성적은 계속 하락세...
오늘 집에서 한 모의 테스트 결과는 참담하다.
잘되길 바랄 뿐이다.
1달만에 과연 영어를 이렇게 해 내는 사람이 있을까?
일단은 여기서 나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나는 계속 공부해야겠다.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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