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5

각종 지도 서비스 비교...

얼마전 google 회장 에릭 슈미츠의 방문...
그리고 이어진 google의 새로운 맵서비스...
개인 사생활 침해라는 논란은 있지만, 정말 대단했다.
거리 주변을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서 보여준다는 것.
거기에 대응하려는 듯, Microsoft는 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거기에 3D기능을 삽입 했다고 한다.

google은 google earth라고,
Microsoft(이하 MS)는 local live search라고 각각 부르는데,
편리성에서 MS에 손을 들어 주겠다.
웹상에서 몇가지 프로그램(ActiveX)만 깔면 해결.
google earth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야 한다.
그럼 본격적으로 보자.

그런데 문제가 발생 했다.
웃기는 일인데,MS의 3D기능이 깔리지 않았다. 하나마나~!!!
Google의 360도 회전사진은 내가 아는 곳이 나오지 않았다.

결국 둘을 빼고 비교를 해 보겠다.



여기선 google의 승리다.MS에서 한국 사진의 한계는 여기까지...
참고로 현재 Google Earth가 문제가 있는지 그래픽이 구리네...
오히려 두번째 사진의 Google Maps(웹지도)에서 찾은 사진이
조금 더 나은듯...
아래는 내가 1년 이상을 살았던,
Buttelstedterstr.56
이곳의 사진은 비교할것도 없이
2D평면 지도만을 지원하는 Google의 패배이다.
게다가 MS는 동서남북으로 지도를 돌려서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입체에다가 방향 전환까지...
















바로 이곳은 우리들의 보금자리 Merketalstr.48 학생 아파트...
역시 MS의 승리다.
만약 google의 360사진이 도입된다면 더 점수를 줄 수 있겠지만,
아직은 미국, 그것도 특정 도시의 특정 부분만 지원하기에...
ㅠㅠ;
MS는 3D 기능이 google 360사진과 같이 지역만 작동하지만,
일단 2D기능으로 만으로도 입체적인 사진으로 점수 이빠이 먹고 들어간다.
참고로 주차장의 빨간차... 저것도 내차 같은데...ㅋ

그럼 다음 여기서 주의를 해야겠다.
내 눈으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우리의 학교 음대 관악건물 am Horn이다.

여튼 일단은 2D 사진인데, 다른점은 없어 보인다.
그러다가 이상한걸 발견했다.
바로 오래된 지도라는 점이다.
Goole사진에 아직 am Horn이 없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비교적 최근 사진인듯한
MS의 지도 서비스에서도 최신이 아님이 확인된다.
am Horn앞 양로원이 없다.
참고로, 나는 am Horn사진을 보기전에
2006년에 완공된 쇼핑몰 Atrium 사진을 확인했다.

그럼? ㅋㅋㅋ 아래를 보자. MS의 입체 사진에서는
최신 사진 am Horn이 완벽히 존재하는 사진을 제공한다.
모순이네..
아니면, Google을 베낀걸까? 여튼...



앞으로 360도 사진과 3D 사진이 나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
특히 3D 사진은 이미
MS의 야심작Flight Simulator(비행 시뮬레이터) 시리즈에서
멋지게 보여 주었었다.

그리고 한국의 모습이 좀더 멋지게
표현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MS지도로 내가 살았던 곳과
현재 주영씨가 사는 곳을 표시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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