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7

순교의 범위...


청년들 과연 순교인가? 아니면 무모한 생명놀이 인가?

23명을 23명의 탈레반 테러분자로 교환한다고 치자.
남는건 명당 25명의 폭탄테러,

최소 약 575명의 사망.
최대 약 3000명 사망.

23명 때문에 적어도 약575명이 죽을 수 있단 계산이 나온다.
자국민 23명과 전세계 국민 575명과 목숨을 바꾸는 꼴이 되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순교자들 중에 이렇게 애간장 태우는 순교자는 없었지...

당신 하나 죽어도 몸값이나, 요구조건이 적어지진 않는다.
당신들이 죽거나 풀려나면, 오히려 순교가 아니라 이슬람의 승리가 되는것이다.
그점을 기억하세요. 제발들....
차라리 풀려나세요. 그게 그거라면...

문득 떠오른 영화의 한장면...
"화이널 디씨전"
스티븐 시걸이 어이없이 초반에 죽는 영화...

민간 항공기는 백악관을 향해 폭탄을 싣고 날아간는 중이다.
투입된 특공대와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
"F15를 보내서 격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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