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가 리눅스의 길에 들어선다. 험할거란 예상 솔직히 못했다. ㅠㅠ일부러 쉽다는 Ubuntu를 깔았다.
까는데 부터 화면이 안나왔다. 검은 화면... 소리는 들린다.
이런...
일단 임시로 디스플레이 드라이버를 Vesa로 잡고 시작했다.
부팅 완료...
그런데 USB의 인식 불능...
좌절 1주일이 여기서 시작된다.
아래의 베릴을 보고 시작한 Ubuntu...

의외로 해결법은 간단했다.
참고로 한국은 ubuntu보단 Fedora를 많이 쓰는 것같다.
이유는 Fedora의 모회사가 미국의 redhat이고 redhat 계열이 미국에서
인기가 많기 때문에 그 영향인것 같다.
아무튼... 해결법...
일단 콘솔을 연다.
su root
만약 root계정이 안된다면
sudo passwd root
한뒤에 비밀번호 친다
3번친다.ㅋㅋ
다시 su root
비번
이젠 grub을 고쳐야 한다.
sudo nano /boot/grub/menu.lst
도스시절 edit auto.bat 하던것과 같은 것이다.
해서 그 안에서 문구를 찾자.
ttitle Ubuntu, kernel 2.6.20-16-generic
root (hd0,0)
kernel /boot/vmlinuz-2.6.20-16-generic root=UUID=fc8fe684-417c-41f9-9ee2-ef2936e0a7b7 ro quiet splash acpi=off locale=ko_KR irqpoll
initrd /boot/initrd.img-2.6.20-16-generic
quiet
savedefault
대충 이런것들이 나온다. 중요한것은 처음것에 핀트를 맞춘다.
이것에 대해 조금 설명하자면, 이것은 각 모드에서 어떻게 부팅할것인가?
무엇을 실행하면서 부팅할것인가? 해보는 것이다.
즉, 처음껀 일반모드, 두번째껀안전모드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고, 나머지는
그냥 무시한다. 마지막껀, 메모리 테스트이다.
여하튼 중요한건 저기서 irqpoll 이라는 대목과 acpi=off 이다.
이미 외국 포럼을 통해서 noapic, irqpoll를 추가하라는 것을 보았으나,
acpi=off 는 신경 쓰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부분 acpi=off가 기본으로 되어 있었다.
두가지 문구를 삽입후에 절대로
sudo update-grub
하지말자. 하면 이상하게도 초기화가 되어 버린다.
껏다가 켜자.
오호... 지금 난 usb 랜카드로 인터넷을 하는 중이다. 푸하하...
이것을 위해 투자한 시간 8일하고 19시간...
돈 2500원(크로스캐이블)
여하튼 성공이다. 이제 베릴 깔러가자... \
PS> 네이트가 정신을 차리고 내가 linux에 입문한 이 시기에 linux용 네이트온을 선보였다.
버그는 파일 보내기 할때 여러게 보내면 에러난다는것 왜에 화상도 안되고...
하지만 어때... 이게 시작이다...
참, 그리고 내 파워북은 10.4로 업데이트 되어서 쌩쌩하게 날아가고 있다.
역시, 네이트온과 스카이프를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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