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반복 Tell me를 외치며, 전국을 휘감는 원더걸스의 향연이 계속 되는 이 마당에윤재형은 지선 누나와 결혼을 하였다. 승리의 V와 함께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오늘 우리 수업에 DJ UNJIN이 와서 하우스 음악의 역사 그리고
House 음악 실전 맛보기를 가르쳐 주었다.
House 음악... 킥드럼이 4박에 다 들어간 4분의 4박자 음악...
쿵쿵쿵쿵 음악... 푸하하
Warehouse(창고) 파티에서 시작해서... 혹은 집에서 혼자 작업을 해서 시작 되었다는 하우스... 어찌보면 나의 음악을 가져와서 섞어서 자기 음악인양 틀어놓고...
분위기 업~!!!
그러나 그런게 아닌거야... 오늘 잠시나마 체험한 DJ Unjin의 모습... 물론 많은 음악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그의 진지함과 평소 나의 관심이 합쳐져서 난 최고조에 다다른다.
취미로 DJ를 할것이다. 아니 사이드 잡으로... 설마 늦은거 아니겠지?ㅎㅎ

주영이와의 화상통화... 즐겁다. 유치하다. 하지만 또 즐겁다.
일단 윤재형의 결혼이 나에게 자극이 되었다. '난 군대가서 결혼해야지~~' 마음속 다짐...
제복입고 뽀대나게...ㅎㅎ
Stacey Q의 Two of Hearts는 원더걸스의 텔미이다.ㅋㅋㅋ
오늘의 정신세계는 지금 엑스터시(마약)에 취해 있는듯 하다.
하루종일 노트북 리폼하다 죽을뻔 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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