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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루이비똥 그리고 막내아빠 강아지 릿지...
루이비똥 운전중...ㅎㅎ
SaNa Space Dog
Hello people!
안녕 여러분!
I'm a Space Dog
나는 스페이스 도그에요.
To aim at going over stars
저 높은 별을 향해 갈꺼에요
Can you hear me?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I'm a Space Dog
나는 스페이스 도그에요.
The Earth is shining blue...
지구는 푸른빛으로 반짝이네요.
Hello people!
안녕 여러분!
I'm a Space Dog
나는 스페이스 도그에요.
To seek new frontiers by my nose
새로운 개척의 냄새가 느껴져요.
Can you hear me?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I'm a Space Dog
나는 스페이스 도그에요.
The sun and planets go far away
태양과 저 별들은 아주 멀리에 있네요.
I remember that time
나는 그 때를 기억해요.
when I was born
내가 태어났을 때
he was watching to me
그는 나를 보고 있었어요.
in the cage that made by glass
유리벽 속에 있는 나를 말이죠.
One day, he told to me
어느 날 그는 나에게 말했어요.
I'll board the new rocket
나의 새로운 로켓에 너를 태울거야.
a little scared but he smiled and said
약간 무서운 말투였지만 그는 웃으면서 말했죠.
"Nevermind, you are good boy and brave"
"겁낼 것 없단다. 넌 용감하고 멋진 아이란다."
Hello people!
안녕 여러분!
I'm a Space Dog
나는 스페이스 도그에요.
Not first one, but the only one
처음은 아니에요. 하지만 유일하답니다.
Can you hear me?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I'm a Space Dog
나는 스페이스 도그에요.
To goes on with the speed of light
광속의 속도로 가고 있지요.
광속의 속도로 가고 있지요.
Hello people!
안녕 여러분!
I'm a Space Dog
나는 스페이스 도그에요.
This journey takes a long long time
이 여행은 아주아주 긴 여행이 될거에요.
Don't forget me
나를 잊지 마세요.
I'm a Space Dog
나는 스페이스 도그에요.
I'll come back to the Earth and
지구로 돌아올때는
bringing in the piece of star
별의 조각을 가지고 돌아올게요.
지금 나오는 노래는 코나미의 리듬게임 중 하나인 팝픈뮤직[Pop'n Music]
11AC판에 수록된 Sana의 'Space Dog' 라는 노래이다.
지구의 개 한마리가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아간다는, 아기자기하고 동화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사실 스푸트니크 2호선에 탑승한 우주개 '라이카(Laika)'를 주제로 한 노래라고 한다.
이 노래의 사연을 듣고 들으니 가슴이 찡한 노래였다.
아무리 인류가 우주로 나가기 위해서라지만 작고 여린 생명을이용하여 우주개척을 해야했을지...라이카는 과연 우주로 나가기를 바랬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씩들곤하다.
라이카는 평범한 강아지 였는데 우주로 나가 목숨을 잃고나서 얻게되는 명예를 원했을까?
진흙속에 꼬리를
'장자'의 이야기중 '寧生而 曳尾塗中'(영생이전미서중) 이라[뜻:그야 살아서 진흙속에 꼬리를
끌고 다니려 할 것입니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장자가 낚시를 하고 있을때 임금이 장자에게 사신을 보내어 나라의 정치를 맡기고 싶어한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자 장자는 낚시질을 계속하면서 사신들에게
"듣자하니 대궐안에 죽은 지 3천 년 된 신령한 거북이 있다던게 그게 사실이오?"
말하였다. 사신은 그말에
"예, 임금께서 거북을 비단으로 감싸 상자에 넣었다고 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또다시 장자는
"그럼 그것을 어찌하셨소?"
라고 말했다. 사신은 그말에
"사당에 잘 모셔 둔 걸로 압니다."
라고 대답했다. 장자는 사신에게 또다시 이렇게 물었다.
"그럼 내 다시 질문하겠소. 거북은 죽어서 뼈를 남겨 귀하게 여겨지길 바랐겠소?
아니면 살아서 진흙에 꼬리를 끌고 다니고 싶었겠소?
어찌 생각하시오?"
라고 묻자 사신은
"그야 당연히 살아서 진흙에 꼬리를 끌고 다니고 싶었겠지요."
라고 대답 했다. 그러자 장자는 사신에게
"돌아가시게. 나도 진흙에서 살고 싶다네."
라고 대답했다.
비단에 싸여 호사를 누리는 죽은 거북과 더러운 진흙속에 꼬리를 끌고 다니는 산 거북, 장자는 비록 조금 어렵고 힘들게 살더라도 살아 있는 거북 쪽을 택했다.
라이카는 과연 우주로 가는것을 원했던 것일까?
어쩌면 라이카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나이를 먹어가는 그런 평범하디 평범한 일상속에서 생을 마감하는것 원하지 않았을까?
라이카는 10일간 우주에서 생활하다가 결국 10일 뒤에 자동투약 독약에 의해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라이카는 사실 우주에 올라간지 7시간만에 로켓의 굉음에 의한 스트레스와 또한 로켓방열판 고장으로 고열에 시달리다가 죽은 것이다.
우리는 지금 우주에 자유롭게 올라 갈 수 있는 기술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비싸긴 하지만 우주여행도 가능한 시대이다. 그것은 우주 강아지 라이카의 덕분이 아닌가 싶다. 고마워 라이카...
PS>우리집 강아지 루비가 지금 많이 아픈것 같다. 빨리 일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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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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