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적설 등으로 소문만 무성했던 나훈아씨가 입을 열었다.
-김혜수(혹은 김선아)가 야쿠자의 애인인데 나훈아씨가 꼬셔서 사귀었고,
결국 야쿠자의 보복을 받아 성기가 절단되는 상해를 입어 은신 요양중이다.
덫붙여서 일전에 해외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코미디언 황기순씨의 아내도 꼬셔서 결국 이혼하게 만들었다. 그 충격으로
황기순씨는 도박에 빠져서 폐인이 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전말이었다.
사실 사태가 나오기도 전에 나는 방송업계의 아는 지인을 통해 이 사실을
접하게 되었었다. 그때나 사건이 터지고나
'야~ 노친내 정력이 센가보네...'
하는 식의 부러움 뿐 이었다. 그만큼 이 소문을 사실이라고 믿었다는 거지...
그러나, 드디어 나훈아씨가 입을 열었다.
심지어 바지까지 벗으려고 했다.(성기의 안전유무 확인을 위해...)
일단 내 생각에 조금은 미안하기도 하다.
언론의 장난에 우리 모두, 그리고 최대 피해자 나훈아씨...
솔직히 아무일도 아닌걸 이렇게 불릴 수 있다는 한국의 소문 문화...
반성한다. 그리고 우리 다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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