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4

필립스 SHG8010



대전의 하이마트에서 우연히 맛사지 의자에서 진동을 하다가,
옮긴곳은 대전의 이마트...

별 생각없이 wii를 보다가 발견한 나의 새 이어폰...
예전에 Panasonic Shockwave를 연상 시키는 헤트폰이 눈이 띄였다.
게이밍 헤드폰... 필립스 SHG8010...(후에 이어폰으로 구매...)

Shockwave는 특별한 굵은 단자를 사용했고, 기기는 항상 밀리터리색에(국방색)
방수까지 되는 정말 사람 때려도 고장 안날 그런 스타일의 모습이었다.

이녀석은 말 그대로 미니 게임기를 위해 나온 기기 이다. 단자는 그냥 일반 이어폰 단자를 사용하고... 미친듯 떨리는... 아마도 우퍼 기능인듯한데, 목이 뻣뻣한 나에게 약간의 안마가 되어주는...

일단은 이렇게 하루 PSP와 같이 놀아봤다. 조만간에 집에 있는 Video Glass와 함께 사용하면, 어쩌면 간질 발작이 걸리지 않을까? ㅎㅎ 첫선으로 영화 매트릭스를 추천한다.
비디오 글라스 + SHG8010 + 매트릭스 = 간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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