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4

소액결제 사기에 대하여...


자 제가 당한 사기와 관련된 자세한 글을 요청하셔서 올립니다.

 일단 이 프라자와 다날이라는 회사는 결제 대행 회사이므로 여기서 가해자는 아니지만, 가해자들이 가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준 녀석들 입니다.

휴대폰 소액결제에 매달 '뽀 디스크', 혹은 '주파일'로 19800원이 나가고, 거기에 lovermake.co.kr 이라는데서 19800원이 2013년 10월부터 현재까지 2012년 12월부터 2013년 9월까지 9900원을 빼가고 있었습니다.

문자로 오긴 했는데, 저는 중국발 피싱인줄 알고 무시했고요...

이 싸이트는 채팅관련 싸이트 입니다. 제가 채팅싸이트는 가입을 했던 이력은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지만, 가입만 했지 일단 사용은 한적이 없습니다. 전산상으로도 일단 2013년 10월부터 현재까지는 사용한적이 없구요. 하지만 그 싸이트에 문의 결과 10월 이전의 데이터 기록이 없어서 환불이 안된다고 억지를 쓰고 있어서, 일단 그 부분 확인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에 신고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일단 소액결제 내역서에는 각각의 업체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전화하셔서 환불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시고, 안될경우는 네이버에 '신문고'를 치셔서 조정절차를 밟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 불찰입니다. 제가 1년이 넘도록 휴대폰 요금을 확인하지 않았던것이 화근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도 소액결제를 하기도 하고 이것 저것 잡다한 부가요금들이 있기 때문에... 결정적으로 쓰레기 없애려고, 이메일 지로를 사용하는 바람에 생긴 것 같습니다.

일단 중요한건 소액결제 내역 확인시에 주기적으로 나가는 금액과 그 금액이 19800원이라는 것!
그리고 결제회사는 다른데 결제내역이 같은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결제회사가 다른것은 이녀석들이 결제회사를 자꾸 돌려서 도망다닌것 아닌가 하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결국 모아보면 다 같은 회사입니다.

이프라자 = 땅콩소프트 = (주)핀플커뮤니케이션

저는 절대로 문자왔을 때 핀번호를 입력한적이 없습니다만, 그렇게 결제되었다고 하니 차라리 휴대폰 소액결제를 없애 버리는 것이 더 안전한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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