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1

백악관 최후의 날에서 아쉬운 점...


백악관 최후의 날


이 영화 참 재밌게 봤다. 요즘 ocn, cgv에서 계속 하니... 보세요~
이유는 최고의 요세 백악관이 뚫려 버렸다는 사실이다.

급은 대략 B정도 될지 모르겠지만, 스티븐시걸 형님이나, 장클로드 반담형님들 처럼 겁나 잘 싸우는 최고의 전사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주인공이 어느정도 싸우는 경호원 출신 이라는 것과 내가 최근에 즐겨보는 '쓰리데이즈'와도 연관이 있는 경호실이라 그런지...

영화도 대략 보면 북한 비행기의 워싱턴 급습 부분에서 과연 북한이 저런 기술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고, 하긴 어떤 나라도 그짓은 못할꺼다. (그런점에서 알케이다의 911테러는 진짜 완전 미국의 방공을 뚫은 대단한 사건이다.)

갑자기 군인으로 돌변하는 아시아계 관광객들 그래 좋다. 가능하다고 본다. 비행기테러도 가능하다고 본다.

그럼 아쉬운점은 무엇일까?

바로 한국계 미국인인 릭윤의 등장이다.
잠깐 살펴보자.




  • 릭 윤
    각본가, 모델, 무술가



  • 릭 윤은 미국의 남자 영화배우이다. 한국계로, 윤성식이라는 한국 이름도 있다. 대한민국 출신 이민자의 아들로 워싱턴 D. C.에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을 졸업하였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텔레비전과 영화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 닌자 어쌔신, 007 어나더데이가 있다. 텔레비전 드라마로 CSI: 과학수사대에 잠시 출연하기도 했다. 동생 칼 윤도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위키백과






  • 출생1971년 8월 22일 (42세), 미국 워싱턴 D.C.



  • 183 cm



  • 국적미합중국



  • 직업각본가, 무술가, 영화 프로듀서, 배우, 모델

  • 그렇다 그는 007 어나더데이에서 어눌한 한국어로 질타를 받은 그 사람이다. 어쩌면 질타를 받기도 전에 한국서는 막을 내렸을지도 모른다. (난 당시 독일에 살아서 그 영화를 극장에서 봤고, 한국어가 나올때마다 웃어댔다. 사람들이 째려볼 정도로...)

    릭윤 자체를 욕하는게 아니다. 릭윤은 아주 대단한 배우이다.(프로필에 무술가래...ㅋ)
    그런데, 그는 한국말이 매우 어눌한 교포 배우이다. 
    솔직히 교포들 중에는 한국어를 아주 잘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한국인 배우를 데려다가 쓸 수도 있다. 그런데 미국감독이 만든 미국 영화에서 그들을 콘트롤하려 든다면, 심형래 감독이 만든 디워나 용가리 같은 영화가 탄생할지도 모른다. (그 실패 원인중 한가지는 내가 볼때 영어를 못하는 감독이 미국 배우들을 한국식으로 통제한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비행기: 북한에서 온 비행기...
    테러리스트: 교포들로 구성된 친북 성향의 테러리스트...

    이렇게 구성을 하고 어차피 테러리스트들이 영어만 해버리면 그만이다. 어설픈 한국어 빼버리고 말이다. 교포로 구성되서 한국어가 필요없다. 저렇게 한국말하면 교포들끼리도 못알아 듣는다.

    그래도 한가지 의문이 드는건... 솔직히 북한이 못사는건 다 알고 있는데, 미국 대통령 경호실의 요원이 돈때문에 나라를 버리다니... 그럼 그 돈 들고 어디서 살려고 대책없이 그러는건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너무 갔나?ㅋ)

    -중간에 대한민국 총리가 나오는데, 대통령이 가면 갔지 우리나라에서 총리가 무슨 힘이 있다고...ㅋㅋㅋ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너무 약한거 같어... 미군빼면 72시간내로 전쟁 끝난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하와이 파이브 오인데, 미국사람 발음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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