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4

Slash 진짜로 다 조져!

블루투스 리시버를 밸킨부터 많이 사용해 왔었다. 최근 하이엔드 음질을 추구하는 추세와 선물로 받은 메킨토시 62 진공관 엠프에 새생명을 넣어주고자 마련한 것은 바로 이것이다.

내 오디오 구성 (소박함)
- 앰프 : 메킨토시 62
- 스피커 : Bose(모델명 모름, 1988년 미국서 삼),  
- 케이블 : 25만원 이름 까먹음(집이 아니라...)
- 블루투스 인 : 아이폰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 시스템이어도 항상 즐기지 못하면 무슨 소용인가! 

블루투스 리시버의 장점 또는 필요성 
1. 책상에서 볼 일 보면서 선곡, 볼륨 맘대로~
2. 나의 아이폰과 올드한 메킨토시의 조합을 위해
3. 플러그 연결 시 앰프쇼크 및 잡음 걱정 없음.  


사실 블루투스 리시버는 차량용으로 출시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좌절이 있어왔다.

주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을때도 이왕이면 음질이 좋아야 하지 않는가!
그래서 고른 것이 SLASH. 

여기저기서 블루투스 리시버 사용기를 찾아 봤지만, 
별로 없고, 읽어봐도 딱히 필이 오지 않았던 바, 
타 제품들은 시꺼먼 디자인 일색인데 반해, 
상대적으로 밝고 예쁘길래 뭐가 다르지 않을까 싶어 선택을 했다



SLASH (내것은 R3)1. 외형 : 작고 예쁘고 귀여움.
2. 크기 : 지금은 사라진(?) CF메모리 보다 살짝 크다. 
3. 단자 : input 하나, output 하나 
4. 전원 : USB / AC


사실 블루투스 리시버는 음질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유명 브랜드 등에서는 앞다투어 자기만의 규격을 통해 무선 리시버를 개발 중이니까
 
그런데 막상 블루투스 리시버가 좋은 음질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 
아무리 비싸고 좋은 소스기기, 앰프와 스피커를 가졌어도, 
1000원 짜리 케이블로 연결하는... 

총평을 하자면, 음질 매우 만족 ! 
테스트는 동일 스마트폰 (노트3) 두 대를 유/무선으로 연결, 
두 대 모두 벅스로 로그인 후 동일 노래를 플레이, 이어서 들어봤다. 

청취소스 
Hummel Trumpet협주곡,
Mo Better Blues
Feel so good

블루투스도 이런 소리를 내느 구나! 과연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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